데모가 아니라 프로덕션에서 실제로 돌아가는 시스템을 설계합니다.
정보보호학으로 출발했습니다. CMT EYES에서 3년 동안 보안 관제(SOC)와 CERT 침해대응을 맡았습니다.
이후 FastCampus AI 부트캠프(14기)를 수료했습니다. 제가 제일 잘하는 건 기반이 단단한 AI 시스템을 설계하고 만드는 일입니다. 그 토대가 되는 CS 지식은 정보보안 실무에서 직접 쌓았습니다.
화려한 설계보다 실제로 안정적으로 돌아가는지를 먼저 봅니다. 보안 사고를 오래 다루면 엣지 케이스에 예민해지는데, 그 버릇 덕에 부하가 걸려도 시스템이 버팁니다.
요즘 여기에 제대로 빠져 있습니다. 함께 만들 좋은 팀을 찾고 있습니다.
보안 관제에서 출발해 프로덕션 AI를 출시하기까지.
AI 엔지니어 (프리랜서)
Hindsight 위에서 개인과 팀 메모리의 접근 권한을 보안 수준으로 엄격하게 제어하면서도 누락 없이 쌓이고 돌아가게 만들었습니다. 이 팀 메모리들을 묶어 전사 기업 메모리 시스템의 뼈대를 세웠습니다. Graphify로는 그 지식을 코드베이스 단위까지 잘게 쪼개고 토큰도 아끼게 다듬었습니다. 전 과정은 온프렘에서 돌렸습니다. Mac Studio 15대를 Tailscale 독립망으로 묶었고, 외부 클라우드는 쓰지 않았습니다.
창업자 / 엔지니어
AI 제품을 혼자 만들고 출시합니다. OurFolio(근거 기반 포트폴리오 플랫폼, 현재 공개 쇼케이스), ASHD v2(OCR + LLM), 그리고 1인 AI 회사를 굴리는 15-에이전트 운영체제 BK-HQ입니다.
수료
실전 ML을 집중적으로 다졌습니다. 대부분 대회로 부딪혔습니다. CTR 예측(상위 10%), 대화 요약(Rouge +30%), 문서 분류(F1 +470%), RAG 기반 IR(MAP/MRR +107%).
자기주도 학습 · 커리어 전환
프랜차이즈를 하면서도 IT는 손에서 놓지 않았습니다. 스마트홈관리사 같은 자격증을 따고, 짬이 나면 GPT·LLM 논문을 읽었습니다. POS 데이터로 수요 예측, 재고 최적화, 고객 패턴 분석을 직접 돌려봤는데, ML이 실제로 먹히는 걸 보고 AI 엔지니어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보안 관제 분석가
3년 동안 보안 관제(SOC)와 CERT 침해대응을 맡았습니다. Fortinet WAF/IPS/UTM/SIEM 20+ 장비로 고객사 50+곳을 원격 관제하면서 월 1,000건+ 이벤트를 처리했습니다. 탐지부터 분석, 차단, 정책 개선까지 직접 돌렸고, 오탐·정탐률을 50%+ 줄였습니다. 반복 리포트는 자동화해서 건당 30분 걸리던 걸 5분으로 줄였습니다.
학사
정보보호학을 전공하며 암호학과 네트워크 보안을 공부했습니다. 그때 익힌 시스템적 사고는 지금도 AI 안전성과 신뢰성을 따질 때 그대로 씁니다.
AI, 웹, 보안을 오가며 쓰는 기술들.
AI 프로덕트, 인프라, ML 엔지니어링. 전부 직접 만들어 출시했습니다.